본문바로가기

Media Center

미디어센터

  • Home
  • 미디어센터
  • 보도자료

보도자료

국제 섬유 컨퍼런스 '제4회 Dornbirn GFC-Asia 2025' 부산에서 개최 글로벌 섬유산업의 미래 조망, 지속가능성 위한 국내외 전문가들 한자리에 DYETEC연구원(원장 최재홍)이 국제 섬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제4회 Dornbirn GFC-Asia 2025’가 내달 4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 BEXCO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We go together’를 슬로건으로, 국내외 섬유 전문가 약 30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섬유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Dornbirn GFC-Asia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섬유 컨퍼런스인 ‘Dornbirn-GFC(오스트리아 도른비른)’의 아시아 지역 버전으로, 2021년부터 매년 한국에서 개최되고 있다. 다이텍은 지난 2019년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Dornbirn-GFC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사무국을 운영하며,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및 유럽 국가 간 섬유기술 협력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제4회 Dornbirn GFC-Asia 2025는 ▲섬유 혁신 및 신기술 ▲기능성 섬유 ▲순환경제 및 지속가능성 등 최신 연구 성과와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산업 현장에서 즉시 응용 가능한 기술을 교환하며 섬유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탄소중립 시대를 대비한 지속가능한 섬유산업발전 전략과 신소재 기술을 중심으로 심층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30여 명의 연사가 발표를 진행하며, 글로벌 섬유 기업 및 연구소, 학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산업 트렌드 및 연구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국내는 윈텍스, 시온텍을 비롯한 섬유 기업과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서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의 연구기관이 참여하며, 해외에서는 Lenzing AG(렌징), DYECOO(다이쿠), Archroma(아크로마), Murat(무라타), BASF(바스프), 아헨공대, 신슈대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과 연구기관이 함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섬유산업의 글로벌 순환경제 트렌드가 주요 이슈로 다뤄진다. ▲리사이클 섬유 ▲친환경 기능성 소재 등 지속가능한 소재 혁신과 함께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첨단 섬유산업의 발전 방향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은 국제 섬유산업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국내섬유 기업과 연구기관이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산학연 협력을 강화해 연구성과를 산업에 적용함으로써, 섬유·패션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이텍 최재홍 원장은 “제4회 Dornbirn GFC-Asia 2025는 대한민국이 아시아-유럽간 섬유산업 협력의 중심지로 자리잡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섬유산업이 직면한 도전과 혁신 과제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지는 성공적인 컨퍼런스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컨퍼런스 참가신청 및 세부 프로그램은 Dornbirn GFC-Asia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소는 BEXCO 제2전시장 5A홀 및 320-325호에서 열리며, 컨퍼런스 주최는 DYETEC연구원, Dornbirn GFC-Asia 사무국, 한국섬유산업연합회. 2025-03-24 10:02
다이텍연구원,세계 최대 국제섬유컨퍼런스 '도른비른 GFC' 아시아 버전 개최 다이텍 연구원이 세계 최대 국제섬유컨퍼런스인 '제1회 도른비른 GFC-아시아(Dornbirn GFC-ASIA)'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유럽의 섬유환경 규제 및 리사이클방법에 대한 소개와 국내의 리사이클에 대한 방향 등을 다룬다.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렌징사의 CEO 로버트 반 드커코프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현대자동차, 효성, 코오롱, 휴비스 관계자 등 32명의 강연자들이 발표할 예정이다. 코로나19와 관련한 부직포 강연은 유럽 부직포협회(EDANA)에서 발표할 예정이며, 렌징사의 친환경섬유기술과 다이쿠사의 물없는 컬러염색 등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세부사항은 홈페이지(http://www.dornbirngfc-asi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홈페이지(http://www.dornbirngfc-asia.com)에서 유료로 등록해야 참여할 수 있고, 사전에 e-메일로 안내되며 URL접속 후 로그인해 이용할 수 있다. 모든 강연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동시통역된다. 행사 종료 후 등록한 참가자에 한 해 자료를 제공한다. 한편 도른비른 GFC는 오스트리아 렌징, 유럽화학섬유연맹을 중심으로 화학섬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만든 세계에서 가장 큰 국제섬유컨퍼런스로, 매년 오스트리아 도른비른에서 섬유 기술 혁신, 부직포, 산업용 섬유 등 5~7개 관련 주제로 약 100여 개의 강연이 진행된다, 오주석기자 farbrother@yeongnam.com 2024-01-12 13:29
다이텍연구원, 오스트리아 Dornbirn GFC와 업무 계약 체결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다이텍 연구원(이사장 민웅기)은 지난 21일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열린 ITMF(국제섬유생산자연맹) 총회에서 오스트리아 Dornbirn GFC(Global Fiber Congress), AFI(오스트리아 섬유연구소), 한국섬유산업연합회와 아시아 국가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네트워크 구축과 대구경북지역 섬유산업 홍보를 목적으로 2020년부터 대구에서 개최될 Dornbirn GFC-Asia 컨퍼런스 개최에 대한 4자간 업무계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4자간 체결한 업무제휴 계약의 주된 내용으로는 매년 3월 대한민국 대구에서 Dornbirn GFC-Asia의 개최를 위한 공식 협약을 체결하고, 사무국은 다이텍연구원에서 운영하며, Dornbirn GFC-Asia의 특별 초청강사 및 연사 섭외와 강의 주제 선정 및 컨퍼런스 운영 전반에 관한 협력에 필요한 사항이다. Dornbirn GFC는 오스트리아 Lenzing AG(렌징), 유럽화학섬유연맹을 중심으로 화학섬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만든 세계에서 가장 큰 국제섬유컨퍼런스로 오스트리아 도른비른에서 Fiber innovation, Nonwoven, Technical textile 등 5~7개의 관련 주제로 매년 100여개의 강연이 진행하며, 1961년 시작하여 올해 58회째 진행되었고, 참석 규모는 30개국 800여명이 참석하는 행사이다. 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들 사이에서도 역사 깊은 Dornbirn GFC 컨퍼런스를 유치하고자 노력했으나, 이번 컨퍼런스의 대한민국 대구 유치는 섬유도시라는 오랜 역사와 지역적 강점을 가진 섬유기관 및 기업 인프라, 한국의 문화적 해외 입지와 더불어 Dornbirn GFC를 유치하고자 하는 2007년부터 13년간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성기학 회장, 삼일방직 노희찬 회장, 한국섬유수출입협회 민은기 회장, FITI시험연구원 이의열 이사장, 렌징사 로버츠 회장, GFC사무국 프리에드리히 벵윙거 위원장이 참석하였다. 초대 GFC-Asia 위원장은 독일 아헨공대 출신인 송병갑 박사가 선임되어, 각국의 아시아 위원들을 위촉하여 운영할 것이다. 섬유관련 스타트업 국내기업에 대해서도 창업자들을 선정 추천하여 렌징사, 인도라마 등 해외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 펀딩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될 것이다. [출처] 어패럴뉴스(http://www.apparelnews.co.kr/) 2024-01-12 13:29
다이텍연구원, 대구에 도른비른GFC 아시아 컨퍼런스 유치 다이텍 연구원(이사장 민웅기)은 최근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열린 국제섬유생산자연맹(ITMF) 총회에서 오스트리아 섬유연구소(AFI), 도른비른 글로벌섬유콩그레스(GFC) 등과 2020년 대구에서 도른비른GFC 아시아 컨퍼런스를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GFC 아시아 컨퍼런스는 매년 3월 대구에서 개최된다. 다이텍연구원은 컨퍼런스 운영을 총괄하는 사무국을 운영한다. 도른비른 GFC는 화학섬유 산업 육성을 위해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 국제섬유컨퍼런스다. 오스트리아 도른비른에서 섬유혁신 등을 주제로 100여개의 강연이 진행된다. 1961년 시작돼 현재 30개국 800여명이 참석하는 행사로 성장했다. 이번 유치전에는 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 등 다른 아시아 국가들도 참여했지만 대구가 한국 최고의 섬유도시라는 위상을 앞세워 개최권을 따냈다. 다이텍연구원은 한국섬유산업연합회와 손잡고 2007년부터 컨퍼런스 유치를 위해 노력해왔다. 내년 3월 개막하는 대구 국제섬유박람회에 앞서 열리는 GFC 아시아 컨퍼런서는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된다. 국내 섬유산업 기술을 홍보하고 아시아 국가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진환 다이텍연구원 원장은 "GFC 아시아 대구 유치가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국가, 유럽 국가 간 연구 개발 동향과 최신 섬유산업기술을 공유하고 국제공동 연구를 연계할 수 있는 핵심적인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해 한국이 섬유분야에서 아시아의 허브로서 도약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12 13:29
다이텍연, 오스트리아 Dornbirn GFC와 업무 계약 체결 세계 최대 국제섬유컨퍼런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대구=구동찬 기자]다이텍연구원(이사장 민웅기)은 지난 10월 21일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열린 ITMF(국제섬유생산자연맹) 총회에서 오스트리아 Dornbirn GFC와 업무계약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업무 계약은 오스트리아 Dornbirn GFC(Global Fiber Congress), AFI(오스트리아 섬유연구소), 한국섬유산업연합회와 아시아 국가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네트워크 구축과 대구경북지역 섬유산업 홍보를 목적으로 2020년부터 대구에서 개최될 Dornbirn GFC-Asia 컨퍼런스 개최에 대한 4자간 상호 협력을 담고 있다. 다이텍연이 4자간 체결한 업무제휴 계약의 주된 내용을 보면 매년 3월 대한민국 대구에서 Dornbirn GFC-Asia 개최를 위한 공식 협약을 체결하고, 사무국은 다이텍연구원에서 운영하며, Dornbirn GFC-Asia의 특별 초청강사 및 연사 섭외와 강의 주제 선정 및 컨퍼런스 운영 전반에 관한 협력에 필요한 사항이다. Dornbirn GFC는 오스트리아 Lenzing AG(렌징), 유럽화학섬유연맹을 중심으로 화학섬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만든 세계에서 가장 큰 국제섬유컨퍼런스로 오스트리아 도른비른에서 Fiber innovation, Nonwoven, Technical textile 등 5~7개의 관련 주제로 매년 100여개의 강연이 진행되고 있다. 이 행사는 1961년 시작해 올해 58회째 진행돼 왔는데 규모는 30개국에서 800여명이 참석한다. 국제적인 환경 문제점에 대한 경고 및 나라별 정책 해결방안 모색하고, 미래의 연구테마를 확보하고 유럽국가간의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하는 Dornbirn GFC에서는 최근 이슈로 떠오른 지속 가능성과 순환 경제, 디지털화 등의 주제로 다양한 분야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젊은 기업가 및 신생 회사를 지원하기위한 네트워킹 플랫폼을 제공하는 START-UP DAYS 라는 프로그램을 도입해 이목을 끌었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 2024-01-12 13:28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