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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텍연구원,세계 최대 국제섬유컨퍼런스 '도른비른 GFC' 아시아 버전 개최 다이텍 연구원이 세계 최대 국제섬유컨퍼런스인 '제1회 도른비른 GFC-아시아(Dornbirn GFC-ASIA)'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유럽의 섬유환경 규제 및 리사이클방법에 대한 소개와 국내의 리사이클에 대한 방향 등을 다룬다.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렌징사의 CEO 로버트 반 드커코프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현대자동차, 효성, 코오롱, 휴비스 관계자 등 32명의 강연자들이 발표할 예정이다. 코로나19와 관련한 부직포 강연은 유럽 부직포협회(EDANA)에서 발표할 예정이며, 렌징사의 친환경섬유기술과 다이쿠사의 물없는 컬러염색 등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세부사항은 홈페이지(http://www.dornbirngfc-asi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홈페이지(http://www.dornbirngfc-asia.com)에서 유료로 등록해야 참여할 수 있고, 사전에 e-메일로 안내되며 URL접속 후 로그인해 이용할 수 있다. 모든 강연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동시통역된다. 행사 종료 후 등록한 참가자에 한 해 자료를 제공한다. 한편 도른비른 GFC는 오스트리아 렌징, 유럽화학섬유연맹을 중심으로 화학섬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만든 세계에서 가장 큰 국제섬유컨퍼런스로, 매년 오스트리아 도른비른에서 섬유 기술 혁신, 부직포, 산업용 섬유 등 5~7개 관련 주제로 약 100여 개의 강연이 진행된다, 오주석기자 farbrother@yeongnam.com 2024-01-12 13:29
다이텍연구원, 오스트리아 Dornbirn GFC와 업무 계약 체결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다이텍 연구원(이사장 민웅기)은 지난 21일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열린 ITMF(국제섬유생산자연맹) 총회에서 오스트리아 Dornbirn GFC(Global Fiber Congress), AFI(오스트리아 섬유연구소), 한국섬유산업연합회와 아시아 국가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네트워크 구축과 대구경북지역 섬유산업 홍보를 목적으로 2020년부터 대구에서 개최될 Dornbirn GFC-Asia 컨퍼런스 개최에 대한 4자간 업무계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4자간 체결한 업무제휴 계약의 주된 내용으로는 매년 3월 대한민국 대구에서 Dornbirn GFC-Asia의 개최를 위한 공식 협약을 체결하고, 사무국은 다이텍연구원에서 운영하며, Dornbirn GFC-Asia의 특별 초청강사 및 연사 섭외와 강의 주제 선정 및 컨퍼런스 운영 전반에 관한 협력에 필요한 사항이다. Dornbirn GFC는 오스트리아 Lenzing AG(렌징), 유럽화학섬유연맹을 중심으로 화학섬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만든 세계에서 가장 큰 국제섬유컨퍼런스로 오스트리아 도른비른에서 Fiber innovation, Nonwoven, Technical textile 등 5~7개의 관련 주제로 매년 100여개의 강연이 진행하며, 1961년 시작하여 올해 58회째 진행되었고, 참석 규모는 30개국 800여명이 참석하는 행사이다. 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들 사이에서도 역사 깊은 Dornbirn GFC 컨퍼런스를 유치하고자 노력했으나, 이번 컨퍼런스의 대한민국 대구 유치는 섬유도시라는 오랜 역사와 지역적 강점을 가진 섬유기관 및 기업 인프라, 한국의 문화적 해외 입지와 더불어 Dornbirn GFC를 유치하고자 하는 2007년부터 13년간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성기학 회장, 삼일방직 노희찬 회장, 한국섬유수출입협회 민은기 회장, FITI시험연구원 이의열 이사장, 렌징사 로버츠 회장, GFC사무국 프리에드리히 벵윙거 위원장이 참석하였다. 초대 GFC-Asia 위원장은 독일 아헨공대 출신인 송병갑 박사가 선임되어, 각국의 아시아 위원들을 위촉하여 운영할 것이다. 섬유관련 스타트업 국내기업에 대해서도 창업자들을 선정 추천하여 렌징사, 인도라마 등 해외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 펀딩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될 것이다. [출처] 어패럴뉴스(http://www.apparelnews.co.kr/) 2024-01-12 13:29
다이텍연구원, 대구에 도른비른GFC 아시아 컨퍼런스 유치 다이텍 연구원(이사장 민웅기)은 최근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열린 국제섬유생산자연맹(ITMF) 총회에서 오스트리아 섬유연구소(AFI), 도른비른 글로벌섬유콩그레스(GFC) 등과 2020년 대구에서 도른비른GFC 아시아 컨퍼런스를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GFC 아시아 컨퍼런스는 매년 3월 대구에서 개최된다. 다이텍연구원은 컨퍼런스 운영을 총괄하는 사무국을 운영한다. 도른비른 GFC는 화학섬유 산업 육성을 위해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 국제섬유컨퍼런스다. 오스트리아 도른비른에서 섬유혁신 등을 주제로 100여개의 강연이 진행된다. 1961년 시작돼 현재 30개국 800여명이 참석하는 행사로 성장했다. 이번 유치전에는 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 등 다른 아시아 국가들도 참여했지만 대구가 한국 최고의 섬유도시라는 위상을 앞세워 개최권을 따냈다. 다이텍연구원은 한국섬유산업연합회와 손잡고 2007년부터 컨퍼런스 유치를 위해 노력해왔다. 내년 3월 개막하는 대구 국제섬유박람회에 앞서 열리는 GFC 아시아 컨퍼런서는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된다. 국내 섬유산업 기술을 홍보하고 아시아 국가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진환 다이텍연구원 원장은 "GFC 아시아 대구 유치가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국가, 유럽 국가 간 연구 개발 동향과 최신 섬유산업기술을 공유하고 국제공동 연구를 연계할 수 있는 핵심적인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해 한국이 섬유분야에서 아시아의 허브로서 도약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12 13:29
다이텍연, 오스트리아 Dornbirn GFC와 업무 계약 체결 세계 최대 국제섬유컨퍼런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대구=구동찬 기자]다이텍연구원(이사장 민웅기)은 지난 10월 21일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열린 ITMF(국제섬유생산자연맹) 총회에서 오스트리아 Dornbirn GFC와 업무계약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업무 계약은 오스트리아 Dornbirn GFC(Global Fiber Congress), AFI(오스트리아 섬유연구소), 한국섬유산업연합회와 아시아 국가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네트워크 구축과 대구경북지역 섬유산업 홍보를 목적으로 2020년부터 대구에서 개최될 Dornbirn GFC-Asia 컨퍼런스 개최에 대한 4자간 상호 협력을 담고 있다. 다이텍연이 4자간 체결한 업무제휴 계약의 주된 내용을 보면 매년 3월 대한민국 대구에서 Dornbirn GFC-Asia 개최를 위한 공식 협약을 체결하고, 사무국은 다이텍연구원에서 운영하며, Dornbirn GFC-Asia의 특별 초청강사 및 연사 섭외와 강의 주제 선정 및 컨퍼런스 운영 전반에 관한 협력에 필요한 사항이다. Dornbirn GFC는 오스트리아 Lenzing AG(렌징), 유럽화학섬유연맹을 중심으로 화학섬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만든 세계에서 가장 큰 국제섬유컨퍼런스로 오스트리아 도른비른에서 Fiber innovation, Nonwoven, Technical textile 등 5~7개의 관련 주제로 매년 100여개의 강연이 진행되고 있다. 이 행사는 1961년 시작해 올해 58회째 진행돼 왔는데 규모는 30개국에서 800여명이 참석한다. 국제적인 환경 문제점에 대한 경고 및 나라별 정책 해결방안 모색하고, 미래의 연구테마를 확보하고 유럽국가간의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하는 Dornbirn GFC에서는 최근 이슈로 떠오른 지속 가능성과 순환 경제, 디지털화 등의 주제로 다양한 분야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젊은 기업가 및 신생 회사를 지원하기위한 네트워킹 플랫폼을 제공하는 START-UP DAYS 라는 프로그램을 도입해 이목을 끌었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 2024-01-12 13:28
핵심적 네트워크 구축 및 세계 섬유분야 아시아 허브로 도약 국제섬유컨퍼런스인 ‘Dornbirn GFC-Asia’ 내년 3월 대구에서 개최된다. 10월 21일 다이텍연구원(원장 최진환)은 포르투칼 포르투에서 열린 ‘ITMF’(국제섬유생산자연맹) 총회에서 오스트리아 Dornbirn GFC(Global Fiber Congress), AFI(오스트리아 섬유연구소), 한국섬유산업연합회와 아시아 국가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네트워크 구축과 대구경북지역 섬유산업 홍보를 목적으로 2020년부터 대구에서 개최될 ‘Dornbirn GFC-Asia 컨퍼런스’ 개최에 대한 4자간 업무계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4자간 업무 제휴에 따라 매년 3월 대구에서 Dornbirn GFC-Asia 컨퍼런스 개최를 위한 공식 협약을 체결한다. 다이텍연구원이 사무국을 운영하며, Dornbirn GFC-Asia의 특별 초청강사 및 연사 섭외와 강의 주제 선정 및 컨퍼런스 운영 전반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Dornbirn GFC’는 오스트리아 Lenzing AG(렌징), 유럽화학섬유연맹을 중심으로 화학섬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만든 세계에서 가장 큰 국제섬유컨퍼런스다. 오스트리아 도른비른에서 Fiber innovation, Nonwoven, Technical textile 등 5~7개의 관련 주제로 매년 100여개의 강연이 진행되며, 1961년 시작하여 올해 58회째 진행되었고, 참석 규모는 30개국 80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국제 환경 문제점에 대한 경고 및 국가별 정책 해결방안 모색, 미래의 연구 테마를 확보하고 유럽국가 간의 네트워크 형성 목적의 행사다. 이번 대구 유치는 중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국가들의 쟁쟁한 유치 경쟁을 따돌린 쾌거다. 섬유도시 대구의 오랜 역사와 지역적 강점을 물론 섬유기관, 기업 인프라, 한국의 문화적 해외입지 그리고 2007년부터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다이텍연구원의 끊임없는 유치 노력이 빚어낸 결과다. Dornbirn GFC-Asia는 프리뷰 인 대구보다 하루 먼저 개최된다. 3월 3~4일까지 양일간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대구경북지역 섬유산업 홍보 및 한국의 섬유산업기술에 대해 보다 널리 알리고 아시아 국가 및 기업 간의 다양한 협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역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어서 참석하기 어려웠던 아시아권 국가들도 한국에 컨퍼런스를 유치함으로서 참석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이로 인해 상호간 양질의 정보 공유 및 고품질 섬유제품 생산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초대 GFC-Asia 위원장에 독일 아헨공대 출신인 송병갑 박사가 선임됐다. 다이텍연구원 최진환 원장은 “섬유산업의 지속적 성장에 있어서 Dornbirn GFC-Asia의 대구 유치가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국가들과 유럽 국가 간의 상호간 연구 개발 동향, 아이디어 및 최신 섬유산업기술을 공유하고 국제공동 연구를 연계 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마련하는 핵심적인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해 세계 섬유분야에 아시아의 허브로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2024-01-12 13:28